지인의 추천으로 '마음터치 블루'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울감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마음터치블루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보편화되고, 홍보되어서 정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