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정보
2015년 서울시의 ‘서울심리지원센터 시범운영 사업’으로 시작한 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시민의 심리적 건강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가벼운 정서적 고민과 일상의 스트레스에 관련된 상담을 제공하여 심리적 문제를 초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현재 서울에는 세 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일부 제외 대상자는 각 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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