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1월 4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청년층 정신건강 #전 국민 정신건강 #환자 인권 보호
1. [단독] "모든 게 내 탓 같아".. 청년층 정신건강 상담 2년 새 2.5배로_동아일보_강승현기자_22.01.21.
- 서울 청년 정신건강 상담건수 10만 건 넘어
- 코로나19로 인한 구직난,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관계 부족,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우울감 등 호소
- 전문가 "청년 시기 정신건강 관리 중요"
동아일보(donga.com)
2. [국정 톺아보기㉑] 우울증 공화국_뉴스클레임_심은아기자_22.01.19.
- 우울증 진료현황 '16년 대비 '20년 증감률 29.3%
- 우울증과 함께 수면장애, 공황장애 환자 수 증가
- 지난해 1월 '제2차 정신건강복지 기본계획', 국민의 정신건강관리 강화 발표..실효성 의문 제기
뉴스클레임(newsclaim.co.kr)
3. [열린세상] 환자 인권을 보호하려면 비용이 필요하다_서울신문_22.01.24.
- 인권병원으로 잘 알려진 성안드레아병원 적자로 문 닫아..
- 적자로 일부 병원에선 보호병실 없애는 실정
- 인권친화적 환경을 위해 정부에서 정신병원에 지원과 투자를 해야..인권 주장하고 보호하려면 비용 필요
서울신문(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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